우리 생활에서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용기, 포장재, 합성섬유와 다양한 생활용품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이런 플라스틱이 제조되거나 사용되고 환경에서 마모되는 과정에서 매우 작은 입자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미세플라스틱과 나노플라스틱이 식품, 물, 공기와 환경에서 발견됐다는 연구도 계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다만 플라스틱 입자가 검출됐다는 사실과 실제로 사람에게 건강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은 구분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미세플라스틱과 나노플라스틱의 의미,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경로, 현재까지 알려진 건강 관련 연구의 한계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과도한 불안을 줄이고 관련 연구를 판단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