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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주차할 때 P 먼저일까, 주차브레이크 먼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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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변속기 차량을 주차할 때 풋 브레이크를 밟고 바로 P단으로 바꾼 뒤 시동을 끄는 방식에 익숙한 사람이 많습니다.

저도 평소에는 이런 순서로 주차했고, 평지에서는 특별한 불편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경사로에 주차했다가 출발할 때 변속 레버가 평소보다 뻑뻑하거나, 무언가 걸렸다가 풀리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경사로라서 그런가 보다 생각했습니다. 이후 P단과 주차브레이크가 차량을 고정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알게 되면서 주차 습관을 다시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자동차를 주차할 때 P단과 주차브레이크의 역할이 어떻게 다른지, 경사로에서 주차브레이크가 먼저 차량 하중을 받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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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부기 가계부를 시작할 때 비용, 수익, 자산, 부채 항목을 나누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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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를 처음 쓸 때는 보통 “어디에 얼마를 썼는지”를 기록하는 데 집중하게 됩니다.

식비, 교통비, 통신비처럼 지출 항목을 나누고, 한 달 동안 얼마를 썼는지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이것만으로도 소비 습관을 돌아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신용카드를 쓰고, 대출을 갚고, 적금이나 주식 같은 자산까지 함께 관리하다 보면 단순 지출 기록만으로는 헷갈리는 부분이 생깁니다.

저도 단순히 지출만 기록할 때는 카드 사용액과 카드 결제액, 실제 계좌 잔액 변화를 구분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신용카드 결제일에 다시 비용으로 기록하면 같은 지출을 두 번 잡을 수 있다는 점이 헷갈렸습니다.

대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매달 빠져나가는 상환액 전체를 비용으로 보면 생활비가 실제보다 과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때 대출 원금은 부채 감소로 보고, 대출 이자는 비용으로 나누어야 한다고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복식부기 방식으로 가계부를 시작할 때 비용, 수익, 자산, 부채 항목을 어떻게 나누면 좋은지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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