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목록

Google Search Console 색인 생성 요청은 언제 해야 할까?

google-search-console-indexing-request

워드프레스 블로그에 새 글을 발행했는데, 구글 검색에서 바로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이럴 때 조금 당황하게 됩니다.

“글을 잘못 발행한 걸까?”
“Search Console에서 뭔가 눌러야 하나?”
“sitemap을 제출했는데도 왜 바로 검색에 안 보일까?”

저도 블로그 글을 발행한 뒤 Google Search Console을 확인하면서 이 부분이 처음에는 꽤 헷갈렸습니다. 특히 sitemap 제출과 URL 검사, 색인 생성 요청이 비슷한 기능처럼 느껴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사용해보니 역할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색인 생성 요청은 구글에 특정 URL을 다시 확인해달라고 알리는 기능에 가깝습니다. 새 글을 발행했거나, 기존 글을 크게 수정했거나, 슬러그를 변경한 경우에 활용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기능을 사용한다고 해서 검색 결과에 바로 노출되거나 검색 순위가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글에서는 Google Search Console의 색인 생성 요청을 언제 사용하면 좋은지, 그리고 언제 굳이 반복해서 누를 필요가 없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아직 Google Search Console에 블로그를 등록하지 않았다면, 먼저 등록 과정을 정리한 글을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 글: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구글 서치 콘솔에 등록한 방법

더 읽기

비트코인 노드란? 풀노드·지갑·채굴기 차이 쉽게 이해하기

bitcoin-node-network-concept

비트코인을 공부하다 보면 노드, 풀노드, 지갑, 채굴기라는 표현을 자주 보게 됩니다.

처음에는 이 단어들이 서로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 비트코인을 공부할 때는 노드를 운영한다는 말이 채굴을 한다는 뜻인지, 지갑을 설치한다는 뜻인지 헷갈렸습니다.

특히 NAS에서 Bitcoin Core와 Fulcrum을 직접 운영해보면서, 노드가 단순히 프로그램 하나를 설치하는 의미가 아니라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데이터를 확인하고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이라는 점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글은 비트코인 노드를 직접 설치하는 방법을 다루는 글은 아닙니다. 대신 비트코인 노드가 무엇인지, 풀노드·지갑·채굴기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쉽게 정리해보려 합니다.

더 읽기